[작가] 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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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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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로 관심사가 다양하다. 요즘에는 내적 성장과 글쓰기, 사람에 관심을 두고 있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다. 나이에 맞지 않게 순수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어릴 때 살피지 못한 상처를 어른이 되고 뒤늦게 돌보는 중이다. 제때 치유 받지 못한 상처가 얼마나 아픈지 알기에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웃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사랑 앞에서 가장 약하고 사랑 앞에서 가장 강하다. 나를 표현하는 단 하나의 단어를 꼽자면 사랑일 만큼.

instagram: @ oharu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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