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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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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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고 허세 부리던 치기 어린 시절을 내려놓고자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지극히 사적이지만, 다분히 공감하기를 원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나’는 ‘나’에게 특별하기에 좀 더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당신’도 그러하기를 바라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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