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가랑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가만히 귀기울여 너와 나를 들어본다. 언젠가 마주했던 우리의 수많은 감정들, 어쩌면 스쳐보냈는지 모를 모든 순간을 너와 나의 이야기로 담아내어 짧지만 공감가는 위로의 글을 씁니다. 가랑비의 대표 상품 10 시(詩) 들키고 싶은 시간 12,000원 '10 시(詩) 들키고 싶은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