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허영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부작사부작 늘 뭔가 하면서 가만히 있기를 기대한다. 시는 잘 모르지만 시에서 생각을 다듬고자 한다. 네이버 밴드 <시> 공동시집 『시 첫 번째』, 『간절함을 감출 수 있나』에 참여했다. 허영숙의 대표 상품 마음의 때를 벗기고 10,000원 '마음의 때를 벗기고'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