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현미

이전

  저 : 유현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영문초.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교사로 전직, 17년째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배우는 교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독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나의 아이들도 읽고 쓰는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자들에게 사랑과 열정 넘치던 따뜻한 선생님으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유현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