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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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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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결혼적령기의 작가이지만, 결혼도 회사도, 모든 안정적인 것들로부터 멀어지고, ‘나’의 단단함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직장이나 배우자로부터 오는 안정감이 아닌, 인생의 불안함을 수용하고 내면의 단단함을 채우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직장도 그만두고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친구와도 이별했다. 호주에서 갖는 30대의 갭이어를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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