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젠 그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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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젠 그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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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Granneman
예민한 사람들과 그들의 능력을 다루는 미국 최대 상담 플랫폼 SRSensitive Refuge의 공동 설립자이자 저널리스트. [허프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더 뮤즈] [더 마이티]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였고, [BBC] [오프라 매거진] [버즈피드]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예민한 감각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소개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민감한 감성으로 세상을 독특하게 바라보았는데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점으로 치부되었다. 이후부터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생애를 좇고 예민한 감각을 꾸준히 연구하였다.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예민한 기질은 고치거나 극복해야 하는 성질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창조 능력의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팟캐스트 [내성적인 예민함Introvert]의 진행자이며 현재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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