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홍락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격동의 1980년대에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라쿤을 좋아하며, 만성 거북목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 2015년부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망상들을 이야기로 만들어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홍락훈과(와) 인터뷰 [7문 7답] SF와 판타지 장르를 자유로이 주무르던 ‘홍락훈 월드’가 돌아왔다 홍락훈의 대표 상품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13,000원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상세페이지 이동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13,000원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15,750원 (10%)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