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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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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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대신 하얀 종이와 검은 펜을 들어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슬픈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라 슬픈 이야기를 쓰기 위해 살았다고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백화점보다 서점에서 책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 김윤정. 이제 당당하게 명함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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