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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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교육현장에서 수많은 2080 학생들을 만나 ‘세대간 연대와 그 속에서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혼자 노는 것에는 익숙지 않은 ‘이론과 현장 비일치형 전문가’. 그래도 여전히 가족과 세대간 협력 속에서 건강한 자기돌봄이 나올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연구교수, 제3기 인생대학 부주임교수, 사회적협동조합 서로이음 이사장을 거쳐 현재 더 서로이음_세대별 자기돌봄 교육/코칭 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연구교수, 제3기 인생대학 부주임교수, 사회적협동조합 서로이음 이사장을 거쳐 현재 더 서로이음_세대별 자기돌봄 교육/코칭 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