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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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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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찾기를 좋아합니다. 제 인생의 네잎클로버는 ‘그림’입니다.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힐 때면 마음속 빈 공간도 차곡차곡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일을 가능한 오래 지속하기 위해 ‘못하는 것은 멈추었기 때문’임을 마음에 새기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시집 『나랑 같이 밥 먹을래?』 등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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