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하나

이전

  저 : 고하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낮에는 영상 연출을, 밤에는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적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두 가지 모두 낮과 밤과 주말이 따로 없다. 낮과 밤이 허물어질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런 이야기의 힘을 이어가고 싶다. 서울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사랑하는 제주도. 2023 제3회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첫 작품을 발표했다.

고하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