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레아 락시미 피에프즈나 사마라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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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레아 락시미 피에프즈나 사마라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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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거/태밀 스리랑카계이자 아일랜드/로마계의 퀴어 장애인 논바이너리 여성 작가이자 장애 정의 활동가다. 람다상 수상자로 《혀 파괴자(Tonguebreaker)》, 《꽃의 다리(Bridge of Flowers)》, 《돌봄 노동: 장애 정의를 꿈꾸다(Care Work: Dreaming Disability Justice)》, 《더러운 강(Dirty River)》, 《사랑 케이크(Love Cake)》, 《합의된 제노사이드(Consensual Genocide)》를 썼으며 《생존을 넘어: 변혁적 정의 운동의 전략과 이야기(Beyond Survival: Strategies and Stories from the Transformative Justice Movement)》, 《혁명은 가정에서 시작된다(The Revolution Starts at Home)》의 공동 편집자다. 2009년부터는 장애 정의 퍼포먼스 콜렉티브인 ‘신스 인밸리드(Sins Invalid)’의 리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인 엄마를 둔 스리랑카인, 마흔이 넘은 여성, 풀뿌리 지식인, 죽이기 힘든 생존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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