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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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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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배구 담당 기자. 배구가 너무 좋았다. 대한항공과 한국대학배구연맹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16년 초, 더스파이크에 입사했다. 대학배구 해설도 했다. 2019년 스포츠월드로 둥지를 옮겼고, 올해 엑스포츠뉴스로 이직해 계속해서 배구를 담당하고 있다. 배구, 너는 내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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