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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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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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SK이노베이션에 입사하여 석유 제품 트레이딩 리스크매니저로 20년간 일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오다 ‘오늘이 시작하는 날’이라고 생각을 바꾼 어느 날부터 선물 같은 매일을 맞이하고 있다. 넓이보다 깊이를 추구하고, 뛰어난 사람보다 꾸준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몸과 마음이 굳건한 사람으로 키우고 물 흐르듯 우아하게 살다가 품위 있게 죽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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