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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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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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ieurq7

영문학을 전공했으나, 다른 길을 찾아 여기저기 서성거리다 다시 영문학으로 돌아왔다. 번역과 글쓰기가 마음 깊이 스며들어 현재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책, 예술, 번역, 글쓰기라는 동료와 함께 오늘도 내일도 인생을 탐구하는 모험을 이어가고 있다. 하늘 저편에서 부를 때까지. 브론테Bronte 자매의 시집 『POEM』에서 시를 선정해 『내가 잊은 적이 있나요』, 『그러니 울어봤자 소용없는 일』이라는 두 권의 책으로 엮어 독립출판으로 출간했다.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번역하여 연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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