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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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남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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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귀국 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퇴직 후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동화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202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내 이름은 구름이」로 등단하고, 「바다를 건너온 피아노」로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자로 선정되었다. 늦은 나이에 햇병아리 작가가 되어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동화를 쓸 수 있을까 베란다 꽃밭에서 흙장난하며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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