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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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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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에서 출생하였다. 1992년 자유문학 신인상과 중랑문학상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먹골배와 먹꿀배는 같은 배』(1997), 『치열 고른 옥수수』(2002),『기다리는 나무』(2023)가 있으며, 그 외에 동인지 7권, 엔솔러지 10여 권을 발간하였다. 국제 할렐루피아 주제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와 복음 성가 <내 모습 이대로> 외 4편을 작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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