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함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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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함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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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느질을 하고, 자주 사진을 찍고, 종종 글을 쓰는 사람. 벽에 그어진 아이의 커가는 과정을 남겨두듯이 부족한 글임에도 성실히 쓰고, 퇴고하는 과정을 거쳐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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