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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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판 교
鄭 板 橋
시인.
『아직, 아침 식사 전입니다』는 첫 시집이다.
바싹 구운 생선구이를 좋아하고
가래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한다.
鄭 板 橋
시인.
『아직, 아침 식사 전입니다』는 첫 시집이다.
바싹 구운 생선구이를 좋아하고
가래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