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미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를 찾고 치유하는 삶을 사는 일상예술가 & 치유작가. 일상 속에서 예술과 치유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일상의 페이지 대표. 2011년 〈일상〉(단체전)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시그니처 전시 〈일상, 그리다〉를 하고, 2022년 〈내?〉(개인전),〈Inner Self〉를 했다. 하고 있기에 이뤄간다. 그림책 『기분을 비눗방울처럼』(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