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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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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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이 넘게 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으로 일하며 자녀를 키운 소방관 아빠로서
첫 아들을 군대 보내며 섭섭함과 대견함과 그리움과 당부의 마음을 가지고 편지를 썼습니다.
첫째의 나이는 저자가 소방서에서 보낸 나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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