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정신 건강 교육 분야에서 최고라 평가받는 해외 사범대 Liaoning Normal University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 극심한 강박증을 오랜 기간 겪으면서 사람 심리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던 저자는 알리바바 창시자 마윈 등 성공한 사업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심리 상태를 연구하였고, 우울증 등 정신적 불안함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심리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유명 기업의 수입 전문가로 장기간 활동하였고 현재는 CEO 심리 상담, 미디어 사업 등에 진출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피해 사건들의 자문 역할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