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보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년 차 출판 편집자. 에세이·예술·실용·취미예술·경제경영 등 주로 논픽션 분야의 책을 만들었다. 책 만드는 과정 중 가능성을 발견하는 순간, 함께 만들어 간다고 느끼는 순간 일의 기쁨을 가장 크게 느낀다. 그러다 보니 지난 7년간 기획하거나 만든 책 중 국내기획서가 96퍼센트, 그중 누군가의 첫 책 혹은 다음 책까지 함께 만든 경우가 66퍼센트였다.
도서출판 길벗·마음산책·웅진씽크빅 단행본 본부 등을 거쳐 휴머니스트 출판그룹에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시리즈 브랜드를 론칭하고 6년간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책 때문에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터틀넥프레스’의 대표이자 편집자로 일하며 서울출판예비학교, 한겨레교육 등에서 편집자를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도서출판 길벗·마음산책·웅진씽크빅 단행본 본부 등을 거쳐 휴머니스트 출판그룹에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시리즈 브랜드를 론칭하고 6년간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책 때문에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터틀넥프레스’의 대표이자 편집자로 일하며 서울출판예비학교, 한겨레교육 등에서 편집자를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