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도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맨발쌤
23년간 제조업을, 6년간 의료사업을 경영하면서 37년간 쉬지 않고 뛰어왔다. 그러나 맨발걷기를 만나 건강을 짓누르던 신발을 벗고, 자연의 힘을 만나며 양발도 벗게 되었다. 올해로 8년째 맨발걷기로 행복을 찾아드리는 시니어건강전문코치로서 활동하며, 지난 6년 동안 건강과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를 상담하고 가르친다. 맨발걷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파하는 순간이 가장 즐겁고 자연스럽다. 국제맨발걷기협회를 세우고 서울숲맨발걷기학교를 통해 2023년 8월말까지 총 107회의 맨발걷기를 진행하였으며 누적 참가 인원은 2,140명에 달한다. (서울숲맨발걷기학교: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숲).
6년 동안 맨발걷기를 하며 많은 사람이 맨발걷기를 쉽게 포기하는 것을 봐왔다. 발바닥의 민감한 감각, 불편함, 미끄럼 위험 등 다양한 이유로 포기하는데, 특히 수분과 전해질 균형의 다양성 때문에 맨발걷기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여 포기하는 분이 많았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맨발걷기 전도사로서 맨발걷기를 더욱 즐기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책과 함께 강의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추구하고 싶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 접촉하며 지구의 자연치유에너지를 체험하는 ‘어싱’과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지압을 느끼며 맨발걷기를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제맨발걷기협회는 현재 전국 곳곳에 맨발걷기학교를 설립하고 확장하는 꿈을 가지고 오늘도 맨발로 걷는다.
6년 동안 맨발걷기를 하며 많은 사람이 맨발걷기를 쉽게 포기하는 것을 봐왔다. 발바닥의 민감한 감각, 불편함, 미끄럼 위험 등 다양한 이유로 포기하는데, 특히 수분과 전해질 균형의 다양성 때문에 맨발걷기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여 포기하는 분이 많았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맨발걷기 전도사로서 맨발걷기를 더욱 즐기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책과 함께 강의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삶을 추구하고 싶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과 접촉하며 지구의 자연치유에너지를 체험하는 ‘어싱’과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지압을 느끼며 맨발걷기를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제맨발걷기협회는 현재 전국 곳곳에 맨발걷기학교를 설립하고 확장하는 꿈을 가지고 오늘도 맨발로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