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보환

이전

  저 : 문보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두운 밤이 좋아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아침을 기다린다. 겉과 속이 다른 게 사람이고 앞과 뒤가 다른 게 세월이며 시작과 끝이 다른 게 인생이다. 흐트러진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다.

문보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