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욱

이전

  편 : 김동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비어 있는 공간 속에 수도 없이 많은 선을 그려 넣어보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 아쉬움이 남아 결국 고민을 거듭하는 것이 디자인이다.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제는 하나라도 더 비우고 싶다.

김동욱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