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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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고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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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를 끊임없이 찾아가 보지만, 원하는 대로 담지 못하고 뜻하지 않게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을 담아간다. 눈에 보이는 전부를 담을 수 없지만 하나라도 더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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