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다정

이전

  저 : 정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든 표정을 다 받아 쓰고 싶습니다. 표정은 모래와 같아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은 모래의 글, 모래의 책, 사막이 될 것입니다. 《1999년 12월 31일의 조지 해리슨》, 《나는 너의 눈썹을 알고》, 《이름들》,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을 썼습니다.

정다정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