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트

이전

  저 : 사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슐러 K. 르 귄의 『어둠의 왼손』을 인생책으로 꼽는다. 청소년 시절, 광화문 대형서점이 유일한 셸터였다. 열네 살 때 읽은 아서 C.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인스타그램 @sodacatbooks

사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