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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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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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원까지 울산에서 공부하고, 가정을 이루어 지금껏 울산에서 살아온 말 그대로 울산 토박이다. 평생을 울산시 공무원으로 영혼을 다해 일 했다. 공무원노조 지부장으로 공직사회개혁을 위해 투쟁하다 구속되기도 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명예롭게 퇴직하고 울산시의회 민주당 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한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울산은 천길 낭떠러지인 ‘우여곡 절벽’에 서있는 것에 비유할 만큼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울산을 우뚝 선 산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게 정치하는 이들의 지표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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