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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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 발에 걸려 넘어지지만 그래도 매일 다시 일어나려 한다. 잘하는 교사로 여겨지진 않더라도, 재차 일어나는 교사로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함께 공부하는 이들 덕에 근근이 살아간다. 동료들과 인공지능 활용 수업을 두고 골몰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