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자기 소개 한 문장 쓰려고 백스페이스를 수십 번씩 두들겨야 하는, 좀 그럴싸한 것이 없나 속을 뒤적여봐도 그닥 꺼내놓을 것이 없어 가난한, 그래서 묵묵히 쓰기로 한, 쓰는 사람 김별입니다. 김별의 대표 상품 내:색 [내:色] 12,600원 (10%) '내:색 [내:色]' 상세페이지 이동 내:색 [내色] 9,000원 '내:색 [내色]'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