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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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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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재일동포를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다. 일본정부가 수업료 무상화 정책을 펼치면서 조선학교를 ‘고교무상화제도’,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에서 제외시켰다. [조선학교 차별반대! 무상화 적용!>서명 및 선언운동, 인증샷, 토론회, 영화상영, 초청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고 함께하는 일본의 시민단체, 일본인들과 연대하며, 직접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마다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매주 금요일, 한국의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한 금요행동은 현재까지 5년째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 아이들의, 우리 동포들의 서러운 싸움이 결코 외롭지 않게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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