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국일보 사회부

이전

  저 : 한국일보 사회부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쩌다 보니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회부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한번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드는 공통점이 있다. 다시 태어나도 한국일보 기자가 되겠다는 별난 신조를 갖고 있다.

한국일보 사회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