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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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 목재의 보드라움이 좋아서 목조형가구학을 전공하며 4년 내내 나무를 깎고 갈고 기름칠했다. 종이와 연필이 좋아서 글과 그림을 사랑하게 되었다. 글과 그림은 나무의 생명력을 빌려 탄생한다고 믿는다. 그 글과 그림이 사람에게도 생명력을 불어넣길 바라며 에세이툰을 창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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