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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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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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뿌리는 시골에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꽤나 촌스럽고, 촌(村)스럽다는 말이 싫지 않다. 인구가 도시로 도시로 이동해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두 도시에 사는 친구들에게 나의 시골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을 읽은 친구들도 부디 나처럼 꽃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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