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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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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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며 사는 시간 동안 과도한 통증과 과다한 출혈로 존재를 주장하는 난소와 자궁을 자주 미워했다. 많은 여성들이 조금씩 다르지만 유사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든 여성이 정신과 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경험과 정보, 공감을 나누며 함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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