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유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무서워하지 않고 소중한 순간들을 보물처럼 모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사진을 찍고 편지를 적다가 시인이 되었습니다. 최유빈의 대표 상품 사적인 블루 10,000원 '사적인 블루' 상세페이지 이동 겨울의 속삭임 9,500원 '겨울의 속삭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