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해솔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 만에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이사한 지 얼마 후 붉은 보름달이 떠오르던 날 '우주의 아이' 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 힘들었던 삶의 경험들을 통해 내가 물처럼 흐르면 삶도 물처럼 흐른다는 자연의 원리를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김해솔의 대표 상품 사랑하면 비로소 다가오는 것들 14,000원 '사랑하면 비로소 다가오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10,000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