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해솔

이전

  저 : 김해솔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 만에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이사한 지 얼마 후 붉은 보름달이 떠오르던 날 '우주의 아이' 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 힘들었던 삶의 경험들을 통해 내가 물처럼 흐르면 삶도 물처럼 흐른다는 자연의 원리를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김해솔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