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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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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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
시간은 아무런 제약없이 묵묵히, 모든이에게 고르 평등하게 주어진다. 어떻게 쓰든, 활용하든, 자유이지만, 시간이 흐른후 나오는 결과들의 열매는, 못난이 열매 일수도, 썩은 열매일수도, 최상급의 열매일수도 있다.
나의 주어진 시간, 같이 살고있는 동시간대의 모든 귀한 인연들과 이후에 후손들에 이어질 시간이 의미있는 좋은 시간들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star_rain1981?utm_source=qr&igshid=ZDc4ODBmNjlmNQ%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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