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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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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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그리는 에세이스트. 오래 걸려도 결국 해내는 사람. 스스로를 가정 폭력으로부터 생존한 지 2년 된, 두 살 강다솜이라고 소개한다. 다섯 살 때 아빠에게 처음으로 머리채를 잡혔다. 타인 불신, 집착형 불안정 애착을 가지고 있다. 매일 밤, 이대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삶을 살았다. 상담치료를 받고있으며, 꾸준한 운동을 한다. 살고싶은 만큼 읽고 쓰는 중이다. 요즘은 매일밤 내일 아침이 기다려져 설렌다.
email: artist_som@naver.com
brunch: @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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