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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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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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유학 가서 미국에서 15년간 버티다 외로움이 폭발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우울증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고민을 해왔지만 이지경이 되도록 못 고치고 엄마 생각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끌어안는 연습 중이다. 자아를 찾겠다고 쓸데없는 흑역사를 많이 만들고 있다. 요즘 무척 뚝딱거린다. 인생에 대한 뜬금없는 의문을 주로 하며 살아간다.
영화 After Sun 에 나오는 Under Pressure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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