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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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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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라는 인사에 3초쯤 머뭇거립니다.
스스로 다독이는 법을 알려고 글을 씁니다.
잘 위로하는 방법을 몰라 그저 듣고만 있을 때가 많습니다.
겨울과 초록색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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