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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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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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이며 강릉 사는 노동자. 서울에 있는 시민단체 '노동건강연대'에서 십 년 정도 사람이 왜 일하다가 죽고 다치는지를 연구하고, 현장을 찾아다니고 기록하며, 법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갑질'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으로 건너와, 노무법인 참터 영동지사를 꾸리고, 강원도 노동자들과 함께 '강릉노동인권센터'를 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쓴 책으로는 《이것도 산재예요?》 《청년노동서바이벌,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알아두면 쓸모 있는 노동과 건강》이 있습니다. 뒤의 두 책은 노동건강연대 홈페이지(http://laborhealth.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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