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혈류, 기계는 전류’라는 개념으로, 살아있는 사람의 ‘피’로 현재와 미래의 건강을 파악하듯, 움직이는 기계에 흐르는 ‘전기’만으로, 모든 산업과 도시 시설의 숨겨진 급작스러운 사고와 폭발 등의 위험 상황을 파악함은 물론, 엄청난 양의 에너지까지 절감시키고 있는, AI전류예지보전 전문회사 아이티공간 윤혜진입니다.

가토아사오국제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교토시립예술대학 박사과정 중에 일본 친환경주거협회에서 주최하는 ‘국제친환경주공간공모전’과 ‘1:1스케일 실제작시민투표공개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GSS(Green Surface Space, 도시공간의 잡초성식물의 공간화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고, 이와 관련한 업무를 여러 공공기관에서 추진하였습니다.

현재, 박사 논문의 주제를 사업화하기 위해, 세계최대 산업 전류가 흐르는 울산을 본사로 해서, AI전류예지보전 시스템인 UYeG(유예지)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세계최초로 전류예지보전 특허 400건 이상(국내특허:출원143건·등록82건, 해외특허:출원137건·등록40건)과 함께, 500건 이상의 현장 실적(세계 최다)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현재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산업문화재단인 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