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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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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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생활화, 습관화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본능에 충실해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도 수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수필가로 등단한 것은 2008년이다. 2010년 첫 수필집 『오재잡기』를 출간했고, 이어 2015년 『음성고추, 서산마늘』, 2021년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2013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2020년 단편 소설집 『씨간장』을 펴내 ‘올해의 소설가상’을 받았다. 『조뚜』가 두번째 소설집이다.

금강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2016년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책 쓰기, 인문 교양, 지역학, 언론홍보 등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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