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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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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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반도체 분야 회사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열넷, 열일곱 아들이 둘인 마흔 중반을 막 넘긴 직장맘입니다. 아침마다 샤우팅 실력을 늘려가며 다들 그러겠지 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만은 살 수 없어서 잠시 일을 멈추었습니다. 1년간의 선물 같은 휴식이 찾아왔습니다. 몸과 마음에 충분히 귀를 기울일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을 나누고 싶어 글을 썼습니다. 여전히 어리고 철없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지만 이제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블러그 https://blog.naver.com/mar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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