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버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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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버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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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에서 33년 근무 후 퇴직하여 현재 기능인으로 인생 2 막을 살고 있다.

1965년에 태어나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이 세 가지 운으로 위태롭게 살아왔다. 첫 번째 운은 짧은 학력으로 증권회사에 입사한 것이고, 두 번째 운은 33년간 한 회사를 다닌 것이고, 세 번째 운은 퇴직 후 소일거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퇴직을 앞두고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배웠으며 그 경험에 대해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버들치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단순하고 평온한 삶을 추구해 왔으며 앞으로 그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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