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우라 보리오

이전

  글그림 : 라우라 보리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다섯 살 때부터 어른이 되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날을 위해 여기저기에 그림을 그리며 연습했어요.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벽에도 그렸답니다! 만화를 비롯해 수많은 책을 읽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닉스와 센이 꿈을 이루게 해 주었죠. 현재 이탈리아 토리노에 살면서 둘 곳도 없는데도 수많은 책을 사들이고 있어요. 진짜 손니도로 요정처럼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고, 사납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빨간 고양이 핀을 쓰다듬어 주고 있답니다.

라우라 보리오의 대표 상품